[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boutique)와 매거진 싱글즈 캠퍼스가 5월 대학교 축제 기간 동안 직접 대학생들을 만난다.

폴스부띠끄와 싱글즈 캠퍼스는 14일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이화여대, 홍익대, 중앙대, 22일 고려대까지 서울에 위치한 캠퍼스를 투어 한다.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 하는 잡지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폴스부띠끄는 가방에 포인트로 달기 좋은 패션 아이템인 참 장식과 트윌리(쁘띠스카프)를 제공한다.

또한, 폴스부띠끄는 싱글즈 캠퍼스 커버를 통해 브랜드 뮤즈인 크리스탈이 모델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커버 이미지 속 크리스탈이 착용한 제품은 ‘미니 튤리’로 사랑스러운 꽃, 튤립에서 모티브를 따온 제품으로 시즌 컨셉인 피크닉 무드와 봄, 여름 플로럴한 감성을 담아 여성스럽게 전개한다.

이어 내지에는 ‘청춘을 대변하는 백’ 타이틀로 실제 대학생인 5명(1.인천대 송은빈 22세 songeunbin 2. 용인대 이세아 22세 fromursea 3. 국민대 25세 이은정 _eunjeong 4. 임유진 동덕여대 24세 yujin__o_o 5. 연세대 25세 김유수 christy.kim.213)의 폴스부띠끄 가방 인스타그램 리뷰컷을 볼 수 있다. 이들을 참고해 5월 봄 코디를 완성해보자.

한편, 영국 디자이너 가방브랜드 폴스부띠끄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폴스부띠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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