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세상 혼자 사는 미모는 이런거?'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하남(경기도) 곽경훈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지난 4월13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진행된 레모나 모델 '아이린' 팬 사인회에서 참석했다.

▲ 아이린 '빛나는 미모와 각선미'레드벨벳 아이린이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샤방샤방한 미모로 쇼핑몰에 등장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 '이 미모 실화?'…아이린, 등신대랑 똑같이 생겼네

아이린이 등신대와 함께 포즈를 취하면서 시원하게 웃고 있다.

▲ 초미니 아이린 '시선잡는 각선미'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린이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 다양한 표정의 아이린 '출구없는 매력의 소유자'

행사에 참석한 아이린이 다양한 표정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아이린의 티저 이미지를 지난 12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레드벨벳은 컴백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들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와 새 미니앨범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은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을 비롯한 총 여섯 곡이 수록돼 있으며,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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