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대형사고'…치어리더, 짧디짧은 바지가 일냈네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 kt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엉밑살 노출'

▲ 치어리더 '너무 민망한 초미니'

▲ 치어리더 '얼핏 보면 하의 실종'

▲ 치어리더 '속바지 수준의 짧은 하의'

▲ 치어리더 '미모 발산하며 응원 중'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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