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바다가 보이는 욕실서 여친과 뜨거운 키스 “아모레 미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고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해변이 보이는 욕실에서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뜨겁게 키스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호날두는 “아모레 미오(나의 사랑)”이라고 했다.

한편 호날두는 현재 시즌을 마치고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 = 호날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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