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시크하고 싶었는데…' 유라, 잔뜩 구겨진 린넨 바지

1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tvN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 현장.

▲ 유라 '잔뜩 구겨진 린넨 바지'

▲ 유라 '관리하기 힘든 의상'

▲ 유라 '미모는 여전해'

▲ 오상진·김소영 '행복이 넘치는 부부'

▲ 오상진·김소영 '함께 만든 하트'

▲ 이규한 '혼자서도 하트를 두 개나'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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