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양 발꿈치 다 들었어'…女머슬마니아, 살벌한 몸매 경쟁

3일 오후 경기도 가평의 한 수영장에서 진행된 '맥스큐 창간 9주년 특집 수영장 화보 촬영' 현장.

▲ 이휘진·미쉘·윤예선 '은근한 몸매 경쟁 중'

▲ 이휘진·미쉘·윤예선 '발꿈치 들고 몸매 쭉~'

▲ 이휘진·미쉘·윤예선 '우열 가릴 수 없네'

▲ 윤예선 '빚은 듯한 몸매'

▲ 이휘진 '새하얀 피부에 꽉 찬 근육'

▲ 박현진·양승화 '운동 얼마나 한 거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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