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박해일 "故전미선과 마지막 작품 함께해 영광" [MD동영상]

'나랏말싸미' 박해일(PARK HAEIL) "故전미선(JEON MISEON)과 마지막 작품 함께해 영광" [MD동영상]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선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이 고인이 된 전미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선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이 고인이 된 전미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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