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린제이 로한 슬픈 표정, 美 네티즌 “쇠약해” 걱정…무슨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때 할리우드 섹시퀸으로 불렸던 린제이 로한이 슬픔이 가득한 근황을 전해 미국 네티즌의 걱정을 하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슬픈 표정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네티즌들은 “쇠약해 보인다” “잠이 필요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제이 로한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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