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김일수 대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 동참하며 진심 담긴 영상 공개해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뜻깊은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였다.

소생 캠페인은 응급의료 전용헬기의 이·착륙 소리가 풍선이 터지는 소음과 비슷해 풍선 터뜨리는 퍼포먼스로 닥터헬기 응급 야간 출동으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목소리에서 시작됐다. 생명을 살리는 닥터헬기의 인식 확산에 힘쓰기 위해 사회 각 저명인사들이 SNS를 통해 릴레이로 진행하면서 소생 캠페인은 현재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번에 공개한 캠페인 영상 속에서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는 구급차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라 말하며 지난 2015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해 응급 출동에 대한 고마움과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직접 응급상황을 통해 경험해본 김일수 대표의 말에서는 캠페인을 향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사랑은 받은 만큼 나눠야 한다'라는 지론(持論)을 가지며, 다방면의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사회공헌 TF팀 'Beautiful life'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온 김일수 대표의 ㈜셀리턴은 최근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 LED 마스크를 출시하며 업계 최다 임상 및 결과로 압도적인 효과를 증명해 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독보적인 LED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총 1,026개의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한다.

베스티안 재단 설수진 대표의 추천으로 소생캠페인에 참여한 LED 마스크 전문 기업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는 다음 릴레이 동참 자로 트루벤인베스트먼트 홍경근 회장을 지명하였는데, 이번 캠페인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며 앞으로 어떠한 기적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셀리턴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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