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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환자 10명 중 7명, 고정관념 탓에 합병증을 겪는다?
19-07-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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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은 직업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국 Workers comp news 조사에 따르면 사무직 보다 엔지니어, 생산직 종사자가 2배 이상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이처럼 부정확하게 일반화된 신념을 우린 고정관념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것이 질병과 만나면 합병증이란 결과를 초래한다.

잘못된 고정관념의 심각한 폐해를 보여주는 연구가 있다. 2018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에서 Carpal Tunnel Syndrome Caused by Idiopathic Tumoral Calcinosis 고난도 수술성공 발표로 국제적 명성의 수부외과 의사로 꼽히는 하승주 원장(연세건우병원 수부외과전담팀)은 만성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의 내연 지연 사유 연구결과를 밝혔다.

만성 환자 중 발생 원인이 신경압박 때문이라 인지한 경우는 20%에 불과했다. 또한 중기 이상 진행된 환자의
70% 이상은 치료방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다. 문제는 만성 환자 중 약 75%가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중증이었으며, 이중 15%는 신경손상 및 감각이상이 온 케이스였다.

하승주 원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은 근육통이 아니다. 감각, 기능을 관장하는 정중신경이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두꺼워진 횡수근 인대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신경병증이다. 따라서 중등도 이상 진행 시 약물, 물리치료, 보조기 등으로 증상 호전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더 큰 문제는 고정관념 탓에 정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다. 압박이 지속되면 신경 손상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손상이 심할 경우 수술 후 회복을 장담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 신경장애라는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수개월 이상 손목 통증과 저림 증상을 겪고 있다면 만성화를 의심할 수 있다. 이때부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되도록 빠른 시일 내 수술을 통해 압박하고 있는 인대를 유리하고, 신경을 보존해 줘야 한다.

수술은 단어 자체만으로 부담을 준다. 특히 한동안 손을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결정이 쉽지 않다. 그러나 하승주 원장 수술팀은 이 같은 부담 개선을 위해 최소침습 방식의 내시경 유리술을 도입해 부담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중신경 주행 경로를 광범위 절개하는 개방형 수술과 달리 내시경은 미세한 구멍만으로 수술한다. 따라서 수술 후 통증과 절개 부위 회복 및 감염예방을 위한 치료 지연 문제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시간이 짧아 부분마취로 진행된다.

수술 결과도 우수하다. 2014~2018년까지 하승주원장 수술팀에서 내시경 수술 환자의 평균 입원기간은 0.7일로 모두 당일 혹은 이튿날 퇴원하였다. 수술 후 재발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사고·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2% 미만의 안정된 결과를 보였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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