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친구들이 놀라겠네'…버스터즈 예서, 만 13세의 만찢 헤어컬러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Pinky Promise' 발매 기념 버스터즈 컴백 쇼케이스 현장.

▲ 버스터즈 예서 '파격 헤어컬러'

▲ 버스터즈 예서 '만 13세 최연소 현역 아이돌'

▲ 버스터즈 예서 '깡마른 몸'

▲ 버스터즈 채연 '보니하니의 하니'

▲ 버스터즈 지수 '똘망똘망 미모'

▲ 버스터즈 형서 '맏언니예요'

▲ 버스터즈 민지 '깜찍한 강아지 눈빛'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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