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채연 "2년 만에 8cm 커…성숙해진 모습 선보이고파" [MD동영상]

버스터즈 채연(BUSTERS CHAEYEON) "2년 만에 8cm 컸다…성숙해진 모습 선보이고파" [MD동영상] 걸그룹 버스터즈가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새 앨범 '핑키 프로미스(Pinky Promise)'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기존 곡들에서 변화된 신곡 '핑키 프로미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곳 싶었다"고 말했다. 버스터즈의 새 앨범 '핑키 프로미스'의 동명 타이틀곡에 대해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하면서 깔끔한 정제된 비트에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몽환적인 팝 사운드"라고 소개했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버스터즈가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새 앨범 '핑키 프로미스(Pinky Promise)'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기존 곡들에서 변화된 신곡 '핑키 프로미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버스터즈의 새 앨범 '핑키 프로미스'의 동명 타이틀곡에 대해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하면서 깔끔한 정제된 비트에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몽환적인 팝 사운드"라고 소개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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