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빛나는 여신 미모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김규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규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으로, 창밖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규리는 오똑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규리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최강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김규리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