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실물 보면 말문이 턱!'…배수지, 인류 최고 미모
'이러고 왔어?'…손나은, 점퍼 젖히니 쫄바지 등장
日 시민 혐한 발언에 분노한 김구라, 결국…
'심한 저체중 의심되네'…정혜성, 빼빼 마른 체구
서장훈, 네일숍 다니는 이유? "손 때문 아니라…"
"담배 피우고 싶어…" 신동엽, 금연 부작용 고백
'치마 훌러덩'…치어리더, 육덕진 허벅지 노출
'하의는 어디에?'…제니, 민망한 맨살 공개
'박동원 스윙 논란' 또다른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된다 [MD포커스]
19-08-15 06: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키움 포수 박동원(29)이 또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박동원은 13일 잠실 LG전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방망이가 LG 포수 이성우의 왼쪽 삼두근을 강타하고 말았다. 이성우는 타박상을 입어 유강남과 교체됐는데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그러자 장정석 키움 감독을 비롯한 키움 코칭스태프는 LG 코칭스태프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허문회 키움 수석코치가 유지현 LG 수석코치를 통해 미안함을 전달한 것이다.

장 감독은 "이성우에게 미안하다"라면서 "박동원이 안 좋은 버릇이 남아있다.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박동원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했다. 그러자 장 감독은
"이전에 이미 이야기를 나눴다. 본인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왜일까. "어려서부터 타격 메카닉이 잡혀있던 것이라 고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장 감독의 '변'이다.

야구 팬들이 박동원을 비난하고 있는 것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동원은 타격을 할 때 뒷발이 뒤로 향하는 습관이 있다. 타격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뒷발의 움직임에 따라 방망이가 포수를 향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미 키움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던 부분이다. 장 감독도 "올해만 벌써 2~3번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할 정도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 감독은 "박동원도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갖고 있는 메카닉 때문에 본인도 변화를 가지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본인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일부러 하는 게 아니다. 일단 본인도 조심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미 전부터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은 했다지만 언제 어디서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할지는 모르는 일이다.

장 감독도 "방망이를 들고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물론 박동원이 하루 아침에 타격폼을 뜯어고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도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팀에게도,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이다.

[박동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잠실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日시민 혐한발언에 분노한 김구라, 결국…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혐한 시위를 하는 일본인과 인터뷰 중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구독TV, 막 나가는 뉴스쇼'에는 김구라가 '혐한 막말' 3인방을 찾아 일본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일본...
종합
연예
스포츠
'배가본드' 배수지 "첩보·액션 장르에 호기...
'배가본드' 배수지 "촬영 중 소속사 이적, 조금 혼란스러웠다" [MD동영상]
'천리마마트' 정혜성 "다혈질·밝은 캐릭터, 나와 닮았다" [MD동영상]
김시아 "롤모델은 한지민…좋은 연기·배려심 본 받고파" (인터뷰)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다니엘 크레이그, ‘007 노 타임 투 다이’서 레아 세이두와 뜨거운 키스[해외이슈]
봉준호 ‘기생충’ 토론토영화제서 관객상 수상 쾌거, “아카데미 수상 청신호”[해외이슈]
‘어벤져스:엔드게임’ 감독, “‘스파이더맨’ MCU 탈퇴는 소니의 거대한 실수”[해외이슈]
제임스 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풀 캐스팅 발표, 몇몇 히어로 죽음 암시[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