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X카일리 제너, 이부자매의 아찔한 워킹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과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근황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이부 동생 카일리 제너와 걷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0일 카일리 제너의 22세 생일을 전후로 각종 행사 등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한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달 10일 '20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엔터테이너 100명'(The Celebrity 100-The World's Highest- Paid Entertainers 2019) 순위에서 카일리 제너는 2,008억원을 벌어들여 테일러 스위프트(2,167억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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