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일리'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은 좋은 여사친" [MD동영상]

'안녕 베일리(A Dog's Journey, 2019)' 헨리(Henry) "캐서린 프레스콧(Kathryn Prescott)은 좋은 여사친" [MD동영상]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안녕 베일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가수 겸 연기자 헨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캐서린 프레스콧에 대해 "좋은 여자인 사람 친구"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기록한 2018년 영화 '베일리 어게인'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안녕 베일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가수 겸 연기자 헨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캐서린 프레스콧에 대해 "좋은 여자인 사람 친구"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기록한 2018년 영화 '베일리 어게인'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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