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제시카의 가을 감성 가득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26일 오전, 제시카는 해외 일정 차 아이슬란드로 출국했다.
제시카는 클래식한 자켓에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구슬 탑핸들이 눈에 띄는 미니백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미니백은 코이무이(koimooi)의 ‘미니 나나백’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미니멀한 사이즈에 유니크한 버킷 형태의 쉐입이 특징이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링에도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백으로 안성 맞춤이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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