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법원에 산책 온 듯'…최민수, 여유 가득한 모습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최민수의 선고공판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 최민수 '여유로운 걸음걸이'

▲ 최민수 '플래시 세례에 눈이 부셔'

▲ 최민수 '미소 지으며'

▲ 취재진에 인사하는 최민수 '어깨 끌어안고'

▲ 최민수 '심경은 단호하게 밝힙니다'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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