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첫 뉴욕패션위크 참석 앞둬…이제는 패셔니스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이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라이언은 브랜드 코치의 2020 Spring 컬렉션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초청받아 첫 뉴욕패션위크 참석을 앞두고 있다.

공항 길에 나선 라이언은 여유로운 모습과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항패션을 통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라이언은 모두 코치 제품과 함께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이언 공항패션, 패셔니스타 인정","라이언 시크한 매력도 있네","딱 공항패션의 정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언은 이번 코치의 뉴욕 컬렉션 참석을 시작으로 뉴욕에서 보그 10월호 화보를 촬영하는 등 코치와 함께한 다양한 뉴욕 행보를 보일 예정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바이다.

[사진 = 코치(COACH)]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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