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혼자 일어서기까지'…있지 채령, 누가 봐도 야구 팬

있지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 야구 응원하는 있지 채령 '자리서 일어나기까지'

▲ 있지 채령 '율동도 합니다'

▲ 있지 채령·리아 '야구장 좋아요'

▲ 있지 '넘쳐흐르는 예쁨'

▲ 있지 유나 '요정 미모'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