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너가 죽었으면 해"…김지우, 악플 고통 호소
전현무 재간 몸짓…"이혜성 난리나겠네"
김지석, 유인영과 친구라더니…아슬아슬
김정현, 복귀 성공 했지만…건강상태는?
맨살 다 드러낸 아찔 자태 치어리더 '헉'
"우한 힘내"…이영애, 열렬히 중국 응원
"사육해야 할 듯"…강한나, 男에 돌직구
이나은, 母 닮아 미인이었네 '붕어빵 모녀'
.
'사랑의 끝' 문소리, 첫 공연 성료 "힘들지만 즐겁게 준비한 작품"
19-09-09 11:2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문소리가 연극 ‘사랑의 끝’을 무대로 컴백해 성공적인 첫공을 올렸다.

문소리는 지난 7일 성수동 우란문화재단에서 열린 연극 ‘사랑의 끝’ 에서 진한 모놀로그 극으로 컴백했다.

문소리는 냉혹한 이별의 끝을 마주한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아 이별에 대한 남자의 참혹한 독백을 마주해 견디고 후반 45분 가량 분노와 자책, 슬픔과 고통, 후련함과 안타까움을 쉴 새 없이 쏟아 내며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 한다. 연극 '사랑의 끝'의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은 “문소리 배우와 연극 ‘빛의 제국’ 이후 또다시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 연극 ‘사랑의 끝’은 배우 입장에서 쉽지
않은 공연이다. 문소리와 함께 작업한 이번 작품에 자부심을 느낀다. 문소리는 정말 대단하고, 놀라운 배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극 ‘사랑의 끝’은 2011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프랑스 극작가 겸 연출가인 파스칼 랑베르(Pascal Rambert)가 각본을 맡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점에서의 이별의 순간을 그려냈다. 극의 연출은 2016년 국립극단 연극 ‘빛의 제국’을 국내에 선보였던 프랑스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이 맡았다.

그간 연극 무대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문소리는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쌓아온 폭넓은 연기 내공으로 디테일하고 격정적인 극의 감정을 객석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공연장을 꽉 채우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관객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문소리는 ‘연극 ‘사랑의 끝’을 통해 모든 걸 쏟아내는 기분이다. 힘들지만 즐겁게 준비한 작품이고, 작업 과정이 즐겁다. 아르튀르 노지시엘 연출가, 지현준 배우와 함께 하는 작업은 단순히 ‘좋다’는 감정을 넘어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다. 좋은 연출가, 좋은 배우와 또다시 작업하게 돼 감사하다. 많은 분과 공연장에서 만나 뵙고 싶다”고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유인영·김지석, 친구라더니?…의미심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지석이 14년 절친 유인영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로맨스')에서 김지석은 일찍 서둘러 작업실을 찾았다. 이어 향초부터 세팅하고, ...
종합
연예
스포츠
트와이스 '트둥이들 못말리는 인기에 공항이 ...
블랙핑크, 공항을 마비시키는 엄청난 인기 [MD동영상]
기성용 "K리그, 조금 더 젊었을 때 돌아오고 싶었다" 왜? [MD동영상]
기성용 "메시같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 엄청난 기회"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종합]‘기생충’ 배급사 “이해해, 트럼프는 자막을 읽을 수 없잖아” 직격탄[해외이슈]
트럼프, '기생충' 오스카 수상 조롱 "한국과 무역 트러블 있는데…도대체 왜!" [해외이슈]
美 래퍼 팝 스모크, 자택 침입한 강도 총에 맞아 사망 '20세 나이에 요절' [해외이슈]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모든 것을 잃었다, 반성" 심경 고백 [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