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입은 머슬퀸 'G컵 몸매부터…105cm 롱다리까지'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가평(경기도) 곽경훈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경기도 가평의 한 수영장에서 진행된 '맥스큐 창간 9주년 특집 수영장 화보 촬영'에서 몸짱 여신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형 글래머 박현진 '새빨간 유혹'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미즈비키 톨 1위를 차지한 박현진이 172cm 큰 키를 자랑하며 대형 글래머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 '머슬 베이글녀' 윤예선, G컵 볼륨감의 위엄

2019 상반기 머슬마니아 커머셜모델 3위를 차지한 윤예선이 과감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 우윳빛 속살 드러낸 이휘진 '무용과 출신의 유연성'

2018 상반기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1위를 차지한 이휘진이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무용과 출신의 이휘진은 백옥보다 눈부신 피부가 시선을 잡고 있다.

▲양승화 '이기적인 기럭지와 빨래판 복근이 포인트'

2019 상반기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톨 5위를 차지한 양승화가 빨래판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168cm의 키에 105cm의 롱다리를 소유한 양승화는 이기적인 기럭지가 시선을 잡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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