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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까지 넣은 김신욱, 12분 뛰고도 강렬한 존재감
19-09-1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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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후반 교체로 12분 밖에 뛰지 않았지만, ‘진격의 거인’ 김신욱(상하이선화)의 제공권은 압도적이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테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2-0으로 승리했다.

나상호(FC도쿄)의 선제골과 정우영(알사드)의 추가골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압했다.

부담스런 첫 원정을 잘 넘긴 벤투호는 내달 10일 홈에서 스
리랑카와 2차전을 치른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밀집 수비를 예상하고 196cm 장신인 김신욱을 발탁한 벤투 감독은 후반 37분에서야 황의조를 불러들이고 김신욱을 전격 투입했다.

김신욱은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 7경기를 뛰며 8골 4도움의 미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북 현대 시절부터 꾸준한 득점포에도 벤투호의 빌드업 축구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외됐던 김신욱의 첫 데뷔 무대였다.

김신욱은 12분이란 짧은 시간을 뛰었지만, 강렬한 인상은 남겼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이용의 크로스를 골키퍼가 잡으려하자 높이 날아올라, 골키퍼까지 골대 안으로 집어 넣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아시아 무대에서 김신욱의 제공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소위 알고도 막기 힘든 유형이다.

실제로 투르크메니스탄은 김신욱이 투입된 후 높이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신욱에겐 짧은 시간이 아쉬웠을 법 하다. 조금만 더 뛸 수 있었다면 충분히 상대 골문을 열 수 있을 만큼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래도 벤투 감독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건 긍정적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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