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감독, ‘어벤져스’ ‘블랙팬서’ ‘가오갤’ 감독과 단체 인증샷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오갤’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은 12일(현지시간) 마블 감독들과 찍은 단체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오갤’ 제임스 건, ‘앤트맨’ 페이튼 리드, ‘어벤져스:엔드게임’ 루소 형제, ‘블랙팬서’ 라이언 쿠글러, ‘아이언맨’ 존 파브로, ‘어벤져스’ 조스 웨던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 제임스 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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