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연극팀 뒤풀이에서 마라탕 첫 영접"...표정에 맛이 담겨 있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팀 뒤풀이에서 #마라탕 첫 영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4월 11일 카페를 창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정연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연극 '옥상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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