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나야 나'에 맞춰 댄스…문희준 "진짜 아이돌 같다"

시간2019-09-14 19:27:38 정지현 기자
  • 가
  • 가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멋진 춤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9 추석 기획 가족특집'으로 꾸며져 이무송, 노사봉, 바비킴, 김영근, 송가인, 조성재, 함소원, 진화, 유희승, 유동규, 듀에토, 유힘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화는 '나야 나'에 맞춰 춤을 췄다. 그는 아이돌 같은 훈훈한 모습과 절도 있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미소를 짓는 여유 있는 표정까지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문희준은 "진짜 아이돌 같다. 너무 잘한다"며 감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스포츠톡톡

스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