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너가 죽었으면 해"…김지우, 악플 고통 호소
전현무 재간 몸짓…"이혜성 난리나겠네"
김지석, 유인영과 친구라더니…아슬아슬
김정현, 복귀 성공 했지만…건강상태는?
맨살 다 드러낸 아찔 자태 치어리더 '헉'
"우한 힘내"…이영애, 열렬히 중국 응원
"사육해야 할 듯"…강한나, 男에 돌직구
이나은, 母 닮아 미인이었네 '붕어빵 모녀'
.
'천금 동점타' SK 김강민, "천당과 지옥을 하루에 경험한 것은 처음"
19-09-14 21:3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롤러코스터와 같은 하루. 마지막에는 웃었다.

김강민(SK 와이번스)은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9회 동점타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SK는 김강민의 활약 속 7-6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2위 두산과 4.5경기차.

출발은 좋았다. 1회말 1사 만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강민은 이용찬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3회 우전안타를 날리며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아쉬움이 남았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김강민은 7회말 2사 1, 3루에서도 삼진에 그쳤다.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다. 팀이 4-6으로 뒤진 9회말 무사 2, 3루에서 이형범과 만났다. 김강민은 볼카운트가 1-2로 불리한 상황에서 5구째를 받아쳐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3루 주자는 물론이고 2루 주자까지 홈을 밟으며 2타점 동점 적시타가 됐다.

김강민은 배영수의 보크 때 끝내기 득점까지 올렸다.

경기 후 김강민은 "오늘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타석에서 감이 좋다고 생각했다. 보통 타격감이 좋으면 찬스 때 집중이 더 잘 되는데 3~4번째 타석에서 득점권 찬스를 2차례나 실패해 팀에 너무 미안했다"라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다행히 마지막에 하늘에서 내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 같고 그 기회를 살려 역전승을 이끌어내 너무 기분 좋다. 야구를 하면서 오늘 같이 천당과 지옥을 하루에 경험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강민은 "오늘 경기를 계기로 우리팀 타격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 생각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활약도 다짐했다.

[SK 김강민(오른쪽). 사진=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인천〓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유인영·김지석, 친구라더니?…의미심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지석이 14년 절친 유인영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로맨스')에서 김지석은 일찍 서둘러 작업실을 찾았다. 이어 향초부터 세팅하고, ...
종합
연예
스포츠
트와이스 '트둥이들 못말리는 인기에 공항이 ...
블랙핑크, 공항을 마비시키는 엄청난 인기 [MD동영상]
기성용 "메시같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 엄청난 기회" [MD동영상]
'K리그 아닌 스페인行' 기성용 "FC서울, 나를 원하지 않았다"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종합]‘기생충’ 배급사 “이해해, 트럼프는 자막을 읽을 수 없잖아” 직격탄[해외이슈]
트럼프, '기생충' 오스카 수상 조롱 "한국과 무역 트러블 있는데…도대체 왜!" [해외이슈]
美 래퍼 팝 스모크, 자택 침입한 강도 총에 맞아 사망 '20세 나이에 요절' [해외이슈]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모든 것을 잃었다, 반성" 심경 고백 [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