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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11월 미주투어 확정…"현지 팬들 요청에 성사"
19-09-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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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실력파 그룹 원어스(ONEUS)가 11월 첫 미주투어에 나선다.

원어스는 2019 ONEUS 'FLY WITH US' TOUR IN USA 를 통해 11월 3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11월 6일), 애틀랜타(11월 8일), 댈러스(11월 10일), 미니애폴리스(11월 13일), 로스앤젤레스(11월 15일)까지 총 6개 도시를 방문한다.

원어스의 이번 투어는 팬 요청 기반 글로벌 공연 기획 서비스인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데뷔 10개월 만에 미주투어를 떠나며 차세대 K팝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지난 1월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원어스는 강렬한 칼근무와 탄탄한 보컬로 데뷔 즉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 앨범 'LIGHT US'는 4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데뷔곡 'Valkyrie'는 뮤직비디오 조회 수 1500만 뷰를 돌파하였다. 또한 지난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로 핀란드 1위를 비롯해 4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TOP5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원어스는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RBW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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