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영민-윤혜리, 김준식 감독 '계절과 계절 사이'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준식 감독, 윤혜리, 김영민(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계절과 계절 사이' 언론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계절과 계절 사이'는 비밀을 간직한 채, 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가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혜리)을 만나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서로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다. 10월 3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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