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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자책에도 웃지 못한' SK 김광현의 빛바랜 에이스 본능 [MD포커스]
19-09-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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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자신의 역할은 완벽히 해냈다. 하지만 불펜이 속절 없이 무너지며 이날 경기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은 자타공인 SK 핵심선수다. 올시즌 뿐만 아니라 SK 역사를 통틀어도 김광현은 그 중심에 있다. SK는 김광현이 KBO리그에 데뷔한 2007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마지막 순간에도 김광현이 있었다.

올시즌 활약도 변함 없다. 이날 전까지 28경기(27선발)에 나서 15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최근 SK는 위기였다.
시즌 내내 순항하던 SK는 최근 두산과 키움의 추격을 받았다. 여기에 더블헤더 1차전까지 패하며 승차는 3.5경기로 줄어 들었다. 만약 2차전까지 패한다면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하는 상황.

김광현은 김광현이었다. 2회 김인태에게 솔로홈런을 내주기는 했지만 3회까지 깔끔한 투구를 이어갔다.

4회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1사 이후 오재일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재환을 유격수 앞 땅볼로 유도했다. 타구가 느려 병살타는 힘들어도 2루에서는 여유있게 포스아웃 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유격수 김성현이 2루가 아닌 1루를 택했고 송구까지 빗나가며 2사 1루가 1사 1, 3루로 둔갑했다. 이후 최주환의 희생 플라이 때 2번째 실점을 했다.

김광현으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상황. 김광현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후 4회를 추가 실점 없이 막은 뒤 5회 역시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자 타자들도 힘을 냈다. 5회 김강민의 투런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한 것. 김광현도 6회와 7회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이에 화답했다.

결과적으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최근 불안했던 불펜이 남은 2이닝을 막지 못한 것. 8회 역전을 허용한 뒤 9회 3점을 더 내줬다.

이날 경기는 SK에게 1경기, 이상의 의미였다. 만약 이겼다면 선두 굳히기에 나설 수 있었으며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승(85승)도 경신할 수 있었다.

김광현은 이러한 상황을 만들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불펜진 부진 속 스포트라이트는 김광현이 아닌 두산 선수들에게 향했다. 김광현에게는 여러모로 아쉬운 이날 경기가 됐다.

[SK 김광현. 사진=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인천〓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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