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염정아, 가불 받은 뒤 "남주혁, 통닭 사줘야 해"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남주혁이 새로운 일꾼으로 합류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가불을 받은 뒤 밭에 나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남주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줄넘기 성공 후 만원을 가불 받았다. 염정아는 "통닭값은 벌어야 하지 않겠냐. 주혁이 통닭은 사줘야 하지 않냐"고 했다.

이들은 옥수수밭에 나가서 옥수수 베기에 나섰다. 모두 서둘러 채비를 하고 옥수수밭에 나갔고, 남주혁 역시 옥수수를 베며 가불을 받기 위해 노동을 시작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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