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슈퍼M(SuperM) 마지막 주자, 태민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화제다.

22일 0시 슈퍼M의 각종 SNS 공식 계정엔 태민의 트레일러가 오픈됐다.

해당 영상은 다양한 공간 속 태민의 섹시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키고 있다.

더불어 앞서 공개된 여섯 멤버의 트레일러마다 태민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 데 이어, 이번 영상에는 멤버들이 모두 등장해 슈퍼M의 결성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태민의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슈퍼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모인 연합팀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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