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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드립니다' tvN 표 교양+재미 갖춘 지식예능의 탄생 [종합]
19-09-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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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tvN이 책을 주제로 한 지식예능을 선보인다. '어쩌다 어른', '알쓸신잡' 등 재미와 교양을 두루 갖춘 프로그램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는 MC 전현무와 문가영, 설민석과 정민석 PD가 참석했다.

'책 읽어드립니다'는 읽고 싶어 구입했지만, 살기 바빠서, 내용이 어려워서, 혹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완독하지 못한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 tvN 인사이트(Insight) 첫 번째 라인업으로 '어쩌다 어른'을 연출한 제작진과 설민석 강사, 전현무, 이적, 문가영이 의기투합해 시청자들에게 지식 예능의 재미를 선사했다.

스타강사 설민석은 "역사를 하는 설민석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게 관련이 있냐고 질문을 하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오로지 책을 먼저 읽은 책 선배, 최대한 쉽고 재밌게 읽어주는 역할에 머문다"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그는 "책의 주제는 전문가가 와서 다양한 견해를 얘기해준다. 저는 책을 읽어주는 역할이다.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민석은 "예능이지 않나. 저는 한 번도 방송에서 웃겨보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본질에 충실할 때 시청자들이 반응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현무는 독서 관련 교양예능에 나서는 것에 대해 "책을 읽지 않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민식 PD 역시 "전현무가 책을 못본 사람들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일부러 책을 읽지 않고 오라고 부탁하기도했다"고 했다. 전현무는 "기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책을 읽었을거라는 전제로 하지만 읽지 않은 시청자들은 다가가기 어렵다"며 "그분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문가영은 데뷔 후 첫 MC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책을 워낙 좋아한다. 걱정보다는 기대가 컸다. 녹화를 해보니 그 시간이 귀중하더라. 굉장히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민식 PD는 출판사와의 연계 및 홍보에 대한 우려에 "책 선정됐는지 출판사에 알리지 않는다. 저 또한 직접 읽어보고 이해하기 쉬운 책을 고른다"며 "이적은 각 출판사의 책을 읽어보고 해석이 다르다는 의견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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