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그 부분에 왜 시스루가?'…공유, 눈 의심하게 만드는 패션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 현장

▲ '착시인가?'…공유, 뜬금없는 시스루 니트

▲ 공유 '얼굴과 피지컬로 살린 패션'

▲ 공유 '태평양 어깨'

▲ 공유 '자꾸만 눈이 가는 의상'

▲ 공유 '우수에 찬 눈빛'

▲ 김도영 감독 '82년생 김지영 연출했어요'

▲ '82년생 김지영의 주역들'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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