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성 촬영감독 "'만다라',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작품" [MD동영상]

[24th BIFF] 정일성(Jung Ilsung) 촬영감독 "'만다라',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작품" [MD동영상]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 '마스터클래스: 나의 인생, 나의 영화 정일성 촬영감독' 행사에 참석한 정일성 촬영감독이 영화 '만다라'에 대해 제 2의 인생을 살게해준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일성 촬영감독은 한국영화의 역사를 일궈온 장인이자 자신만의 독특한 촬영 세계를 구축한 촬영의 대가이다.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 '마스터클래스: 나의 인생, 나의 영화 정일성 촬영감독' 행사에 참석한 정일성 촬영감독이 영화 '만다라'에 대해 제 2의 인생을 살게해준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일성 촬영감독은 한국영화의 역사를 일궈온 장인이자 자신만의 독특한 촬영 세계를 구축한 촬영의 대가이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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