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여인’ 제니, 에펠탑 앞에서 완벽한 몸매 뽐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인스타그램에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세계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하며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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