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한화 아이유 나야 나'…이하윤, 깜찍 미소 똑같네
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한 일가족 하는 말이
서이숙, 박나래에 대놓고 19금 질문…헉
"싸이·BTS 다음"…김준현, 美 인기 언급하며 우쭐
'스크롤 압박'…치어리더, 어마무시한 기럭지
'6년 전 절친' 규현·박재범, 불화설 도는 이유는
"저 무서워요?"…청하, 얼굴 한가운데 피어싱
지상렬, 20대 여성 팬들에 집 주소 알려준 사연
.
"가혹했던 현실, 엄마께 죄송"…김정민, 전 남친 사건 심경고백 눈물 펑펑 [종합]
19-10-08 07:04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법적 다툼을 겪었던 배우 김정민이 7일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정민은 근황을 묻는 MC 배우 김수미에게 "수련하면서 공부하고 이것저것 했다"고 답했다.

절친한 사이인 배우 서효림은 2017년께 불거진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 사건을 언급하며 "꽤 오랫동안 끙끙 앓고 있었던 것인데, 힘들어도 밝은 모습이었다"며 김정민의 성숙함을 치켜세웠다.

김정민은 "그 당시에는 절실했다. 설령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이렇게 끝내면 안된다고 각오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각오보다 가혹했다"고 회상했다.

김수미는 "네 인생에 아주 큰 경험을 한 것이다. 이별의 뒤끝을 알게 된 것"이라며 "차라리 지금 일찍 겪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은 일만 남았다"고 조언했다.


김정민은 해당 사건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댓글에 대한 심경을 꺼냈다.

"관심 받고 소통하는 직업이라 그 당시 악플을 보면서도 고소한 적 없었다"는 김정민은 "물론 심한 말도 있었지만 (그 분들이)화가 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안 풀린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것을 풀고 마음을 열어야 하는 것도 제 몫"이라고 한 것.

하지만 도리어 김수미는 "아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널 좋아하게 하겠다는 생각하지 마라. 악플러가 있음으로써 네가 더 성장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정민은 해당 사건을 겪은 자신에 대해 "정말 후회가 없다"며 "오히려 돌아서 보니까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더라"며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김정민은 "엄마가 항상 저에게 기죽어 있는 게 있었다. 어렸을 때 해준 게 없이 자수성가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싫고 불편했다"며 "하지만 처음 힘들었을 때 엄마 품에서 펑펑 울었다. 저는 그렇게 위로를 받았다"며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사진 = SBS플러스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서이숙, 박나래에 대놓고 19금 질문…헉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서이숙이 의외의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는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한 배우 서이숙이 인생 언니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저희 엄마가 한국...
종합
연예
스포츠
김규리·최희서·박지후 '들꽃영화상 레드카펫...
한국조폐공사, '경복궁 기념메달' 실물 공개 [MD동영상]
이달의 소녀 '마스크를 써도 눈에띄는 예쁨' [MD동영상]
'꼰대인턴' 김응수 "박해진을 보며 신의 존재 인정하게 돼" 왜?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15살 차이” 벤 애플렉♥아나 디 아르마스, 세 아이와 행복한 데이트[해외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3년전 맨체스터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 “기도하겠다”[해외이슈]
하이디 클룸, '란제리룩'보다 파격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우산을 방패로?' [해외이슈]
‘매트릭스’ 감독, 앨런 머스커·이방카 트럼프에 “꺼져라” 무슨 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