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경기 중단 시킨 종이 폭죽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 경기 4쿼터 종료 약 5분을 남긴 상황에 종이 폭죽이 터져 경기가 잠시 중단 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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