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여자프로농구 선수들 '우승 트로피는 내가 가져갈게'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우리은행 박혜진, 삼성생명 배혜윤, 신한은행 김단비, BNK 썸 구슬, KB스타즈 강아정, KEB하나은행 강이슬(왼쪽부터)이 10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인사하고 있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0년 3월 19일까지 정규리그가 진행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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