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김소희 셰프, 송하영 요리 실력 칭찬 "야무지네"

시간2019-10-11 22:17:45 김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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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소희 셰프가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을 칭찬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비엔나 현지에서 펼쳐지는 김소희 셰프와 송하영의 쿡방이 담겼다.

이날 김소희 셰프는 요리 보조 송하영의 요리 실력에 의심을 품었다. 송하영이 “맛 내는 건 할 수 있어요”라고 답했고, 방송을 보고 있던 팬도 “하영이 음식 잘해요”라고 말했다.

이후 돼지감자를 활용한 소고기롤 애피타이저 요리가 시작됐고, 김소희 셰프가 송하영에게 고기로 채썬 채소를 감싸는 일을 시켰다.

매의 눈으로 바라본 김소희 셰프. 이후 “야무지네”라고 송하영을 칭찬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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