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父 갑작스러운 사망에 절망 '남편 이준혁 실종'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 1회에서 김서희(이유영)은 하루아침에 갑작스럽게 아버지 김승철의 죽음에 절망감을 느꼈다.

김서희의 남편과 김서희의 아버지는 한 여자의 죽음을 두고 다툼을 벌였고, 화가난 김서희의 남편은 홀로 집을 나섰다.

이후 김승철은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즉사했다. 김서희 역시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남편과는 계속 연락이 되지 않았다. 또한 김승철의 죽음에 의아한 점이 계속 발견됐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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