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리 기자, '철파엠' 뉴스코너 대타로 등장 '新 실검 여신'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권애리 SBS 기자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휴가로 자리를 잠시 비운 정상근 기자를 대신해 권애리 기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권애리 기자는 '8시 뉴스' 코너를 진행하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태풍으로 인한 일본의 방사능 유출 등 관련 이슈를 자세하게 전했다.

또한 앞서 권애리 기자는 출산휴가로 자리를 비운 정상근 기자를 대신해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SBS 파워FM 공식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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