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러블리 넣어두고 왔어요'…정유미, 근엄한 무표정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 현장.

▲ 정유미 '근엄한 무표정'

▲ 정유미 '러블리 넣어두고 왔어요'

▲ 정유미 '감탄 나오는 피부'

▲ 정유미 '깔끔하게 넘긴 헤어'

▲ 공유 '사라질 듯한 얼굴 크기'

▲ 정유미·공유 '나란히 진지하네'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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