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묘하게 섹시'…유현주, 요염한 스트레칭
공효진, 김희원 이 정도 절친? "통화하며…"
화장실 다녀온 이경규 "치욕적…똥돼지 된 줄"
지방 많이 먹는 키토 다이어트, 효과가 이 정도?
클라라, 짧은 치마 입고 다리꼬기 '야릇'
'노린 거야?'…신재은, 치마 들추고 찰칵
'마이웨이 그 자체'…화사, 방구석 패션쇼
"신원호부터…" 나영석, 쟁쟁한 입사 동기 클래스
.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 "정유미, 베스트 캐스팅…현실 감동받아"
19-10-15 07:3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정유미와 공유가 호흡을 맞춘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원작자 조남주가 전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기대를 모은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조남주 작가가 직접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6년 출간 이래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는 평범한 30대 ‘김지영’의 일상을 사실적이고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그려내 호평받은 바 있다
. 개봉에 앞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관람한 조남주 작가는 “딸이자 학생, 동료이자 엄마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제가 종이 위에 썼던 이야기들이 현실로 올라오는 감동적인 느낌을 받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소설 속에 등장하지 않는 소품이나 장면들이 영화로 그려질 때 마음에 와닿았고, 인상 깊었다”라고 원작에 드라마와 스토리를 더해 새롭게 완성된 영화에 대해 전해 눈길을 모은다. 또한, 지영으로 분한 정유미에 대해 “베스트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엄마, 언니, 친구들의 모습이 계속 보이는 생생한 감정이 느껴졌고, ‘이 역할에 정말 잘 어울리는 얼굴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여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정유미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남편 대현 역 공유에 대해 “얼굴과 표정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이전과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김지영의 가족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에 대해서는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들이 우리 집 이야기같이 느껴져 ‘진짜 가족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해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소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영화라 생각한다. ‘김지영’ 씨에 대한 위로이자 저에게도 격려와 위로를 주었다. 관객들에게도 그런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화장실다녀온 이경규 "치욕적…똥돼지된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왕포에 대한 불만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에서 이경규는 "내가 오늘 배가 아파서 다른 배로 옮겨서 화장실을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테넷’ 새 포스터 전격 공개, “시간이 다 됐다” 8월 12일 개봉[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자 급증, 제니퍼 애니스톤 “제발 마스크 써라”[해외이슈]
‘작은아씨들’ 글로벌 2억불 돌파, “전세계 극장 재개봉 결과” 주목[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친과 마스크 쓰고 해변 데이트 “달달”[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