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17kg 감량 성공' 신동, 확연히 차이나는 턱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 결혼 소식에…'쿨하네'
광희 "선배 연예인 탓 방송 쉬어" 실명 폭로
조현영, 샛노란 수영복 자태 '깜찍·섹시'
"무개념이라고?" 김남길의 해명…어쩌다가
서유리, 극강 볼륨…'등장부터 시선강탈'
이영애, SNS 올린 사진 보니…'신비주의 NO'
서지석, 안타까운 고백 "10년지기 매니저가…"
.
KIA 윌리엄스 감독이 기억하는 BK "모두가 좋아했던 선수"
19-10-17 06:0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KIA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에게 BK 김병현은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있을까.

지난 15일 KIA타이거즈의 제9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윌리엄스 감독이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는 2022년까지 총 3년 동안 KIA 지휘봉을 잡는다.

1965년생의 윌리엄스 감독은 화려한 현역 및 지도자 경력을 자랑한다. 198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클리블랜드, 애리조나 등에서 통산 17시즌을 보냈다. 3루수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 5차례 올스타(1990, 1994, 1995, 1996, 1999)에 선정됐고 4차례의 골든글러브(1991, 1993, 1994, 1997)와 실버슬러거(1990, 1993, 1994, 1997)를 수상했다. 17시즌 통산 기록은 1866경기 타율 .268(7000타수 1878안타) 378홈런 1218타점 OPS .805다.

2003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윌리엄스 감독은 2010년 애리조나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워싱턴, 오클랜드 등에서 9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했다. 이 가운데 2014~2015시즌 워싱턴 감독을 역임했고, 2014년 내셔널리그(NL)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의 꽃을 피웠다. 워싱턴은 당시 NL 동부지구 1위(96승 66패)에 올랐다.


국내 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력은 2001년 애리조나 시절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주전 3루수 겸 4번타자로 활약하며 김병현과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이력이 있다. 당시 시즌 기록은 106경기 타율 .275(408타수 112안타) 16홈런 65타점이다.

윌리엄스 감독에게 김병현은 어떤 선수였을까. 김병현 이야기가 나오자 미소를 보인 윌리엄스 감독은 “지금까지 본 투수 중에 가장 공이 지저분했다. 당시 베테랑들이 즐비한 팀에서 한 젊은 친구가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고 회상하며 “모든 선수들이 좋아한 선수였다. 다음 주 정도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병현을 KIA의 코치로 선임할 가능성도 있을까. 이에 윌리엄스 감독은 “지금 그 선수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마 시간이 없지 않을까 싶다”라고 호탕한 웃음을 지으며 “일단 오랫동안 못 봤기 때문에 만나는 것 자체가 좋다”고 말을 아꼈다.

[애리조나 시절 윌리엄스 감독(우측에서 두 번째)과 김병현(맨 우측),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윌리엄스 감독(두 번째). 사진 = AFPBBNEWS, 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인천공항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광희 "선배 연예인 탓 방송 쉬어" 폭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개그맨 유재석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은 황광희에게 "나한테 삐친 게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황광희는 "그런 거 없...
종합
연예
스포츠
정우성·정해인·이광수 '가을밤 레드카펫을 ...
김혜수·이하늬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MD동영상]
고아성·박소담·박혜수·김다미·박지후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보석들' [MD동영상]
전도연·이정현·조여정 '청룡영화제를 밝힌 아름다움'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겨울왕국2’, 북미 개봉 첫주 1646억 전망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해외이슈]
‘조커2’ 제작한다고? “현재까지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해외이슈]
플로렌스 퓨 “마블 ‘블랙위도우’, 거칠고 고통스러우며 아름답다” 소감[해외이슈]
마블 ‘가오갤’ 폼 클레멘티에프, ‘미션 임파서블’ 7·8서 팜므파탈 출연확정[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