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이런게 바로 큐티 섹시지'
2019-10-17 22:54:59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큐티하면서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양갈래 머리와 체크 치마를 입은 큐티한 패션에 가슴라인을 드러낸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단독 사진집을 출간 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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