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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강등될지도 몰라"...친정팀에 독설 날린 인스
19-10-1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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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출신 폴 인스가 친정팀에 독설을 날렸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강등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맨유가 리그 12위로 추락했다. 8경기 동안 9골 밖에 넣지 못한 빈곤한 결정력으로 승점 9점 밖에 얻지 못했다. 강등권인 18위 에버턴(승점7)과는
불과 승점 2점 차이다.

반면 선두 리버풀(승점24)과는 승점이 13점이나 벌어졌다.

인스는 17일(한국시간0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엄청난 비난에 직면해 있다. 문제는 팀이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고 혹평했다.

이어 “맨유가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 경기에 패턴이 없다. 창의성이 사라진 공격은 기회를 전혀 만들지 못한다. 슈팅을 못하는데 어떻게 골을 넣겠나”고 지적했다.

인스는 맨유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강등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고 독설을 날렸다. 그는 “맨유가 최하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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