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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서울 콘서트 캐릭터 포스터 공개 “4인4색 강렬 매력 발산”
19-10-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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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위너의 다채로운 개성이 드러나는 서울 콘서트 캐릭터 포스터가 추가로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위너의 서울 콘서트 'WINNER [CROSS] TOUR IN SEOUL' 캐릭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위너 멤버들은 단정한 셔츠와 깔끔한 수트 차림을 완벽 소화하며, 성숙한 댄디 가이 면모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또한 위너 4인의 4색 표정 변화가 부각돼 이들이 어떤 캐릭터를 각각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소화해낼 지 기대감을 키웠다.

위너는 10월 26일(토) 오후 7시와 27일(일) 오후 4시, 양일에 걸쳐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WINNER [CROSS] TOUR IN SEOUL'를 개최하고 팬들을 찾아간다.

공연 타이틀인 'CROSS'를 기호화 한 'X'와 '+'를 부제로 양일 공연이 각기 다르게 기획됐다. 26일 공연은 'X', 27일 공연은 '+'로 부제가 확정됐다. 각각 달라진 세트리스트와 양일 색다른 연출로 더욱 풍성한 위너의 무대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위너는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 후 국내 공연 최초로 밴드 라이브와 함께해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더불어 특별한 브릿지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멤버들이 이번 콘서트를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첩보’ 콘셉트가 그 포인트. 위너는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동시에 선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위너는 서울 콘서트를 통해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고 11월 24일 타이베이, 12월 21일 자카르타, 2020년 1월 11일 방콕, 1월 18일 쿠알라룸푸르, 1월 25일 마닐라, 2월 8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 YG]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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