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먼지나...제발 그10000해...이쓰니체함...디너쇼..."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지나.... 제발 그10000해......#오늘도평화로운홍쓴이네 #이쓰니체함 #디너쇼 #흡사말안듣는딸래미키우는느낌 #춤짱 #왜신나는지아시는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6월26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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