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한화 아이유 나야 나'…이하윤, 깜찍 미소 똑같네
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한 일가족 하는 말이
서이숙, 박나래에 대놓고 19금 질문…헉
"싸이·BTS 다음"…김준현, 美 인기 언급하며 우쭐
'스크롤 압박'…치어리더, 어마무시한 기럭지
'6년 전 절친' 규현·박재범, 불화설 도는 이유는
"저 무서워요?"…청하, 얼굴 한가운데 피어싱
지상렬, 20대 여성 팬들에 집 주소 알려준 사연
.
'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권상우는 이런 배우구나' 보여주려 했다" [화보]
19-10-31 08:2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권상우가 '신의 한 수: 귀수편'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31일 '신의 한 수: 귀수편' 팀의 화보를 공개했다. 주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원현준 다섯 배우가 표지를 장식하며 거친 남자들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렬한 표정이 담긴 이들의 흑백 사진이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 비장한 분위기를 전했다. 슈트와 코트, 가죽 재킷 등 클래식한 옷을 입은 배우들은 카메라 앞에서 날 선 눈빛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했다. 바둑판에 타오르는 불길, 아스라이 퍼지는 연기와 화면을 흑과 백으로 이분하는 강한 조명이 배우들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귀수 역의 권상우는 "리건 감독님이 레퍼런스 작품 150편 정도를 편집해 보내주시면서 귀수가 어떤 영화가 될 것인지에 대한 확신을 주셨다. 연출에 대한
정확한 계산 덕에 현장의 모든 배우가 믿음을 갖고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배우 권상우를 다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권상우는 이런 배우구나'라는 인상을 극강의 액션이나 연기를 통해 보여주려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똥선생 역의 김희원은 "귀수의 캐릭터상으로 볼 땐 모인 배우들 모두가 세고 무시무시하다. 연기를 그만큼 다들 열심히 했으니 그렇게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다들 정말 천사 같은 분들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귀수의 스승 허일도 역의 김성균은 "전작인 '신의 한 수'가 날카로운 쇠붙이의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 귀수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 같다. 더욱 풍부해진 상상력을 기대할 만하다"라고 전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부산잡초 역의 허성태는 "7, 8년 전 단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귀수의 리건 감독님이 '지금처럼 관리가 안 되면 배우가 될 수 없다'라고 따끔한 충고를 하셨었다. 오기가 생겨 그날부터 등산도 다니고 나름대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는데, 이번 귀수를 만드는데 감독님이 보자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리건 감독님은 내 은인이다"라며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장성무당 역을 맡은 원현준은 "내 출연 분량의 마지막 컷을 찍을 때, 지나온 시간이 스쳐 지나가면서 감정이 격해지더라. 컷 사인이 울리고 혼자 밖으로 나가서 울었다. 겨우 감정을 추스르고 들어갔더니, 감독님의 눈시울 또한 붉더라. 서로 안아주면서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얘기했다. 그때가 아마 가장 큰 희열의 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내기 바둑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지난 2014년 356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사진 = 하이컷] 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서이숙, 박나래에 대놓고 19금 질문…헉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서이숙이 의외의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는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한 배우 서이숙이 인생 언니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저희 엄마가 한국...
종합
연예
스포츠
김규리·최희서·박지후 '들꽃영화상 레드카펫...
한국조폐공사, '경복궁 기념메달' 실물 공개 [MD동영상]
이달의 소녀 '마스크를 써도 눈에띄는 예쁨' [MD동영상]
'꼰대인턴' 김응수 "박해진을 보며 신의 존재 인정하게 돼" 왜?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15살 차이” 벤 애플렉♥아나 디 아르마스, 세 아이와 행복한 데이트[해외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3년전 맨체스터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 “기도하겠다”[해외이슈]
하이디 클룸, '란제리룩'보다 파격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우산을 방패로?' [해외이슈]
‘매트릭스’ 감독, 앨런 머스커·이방카 트럼프에 “꺼져라” 무슨 일?[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